<> 주부습진 바세린에 대해서
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이야기

주부습진 바세린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부습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주부습진은 물이나 세제와

장시간 접촉하여 생기는 피부병입니다.

 

 

 

주부습진은 결혼후에 아이를 낳고 생활하면서

더 발생이 잘 되며 물을 많이 접하는 사람들이

걸리게 됩니다.

 

아토피가 있다면 더 잘 나타나게 된다네요.

주부습진은 걸리게 되면 피부가 갈라지고

따갑고 가려움증이 동반되게 됩니다.

하지만 주부같은 경우에는 물을 하루라도

안닿는 날이 없으니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면장갑을 끼고 고무장갑을 끼고 설겆이를 하지만

 

그럼에도 습진은 찾아오더라구요.

습진을 치료하는 방법에서 바세린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자기전에 바세린을 습진걸린손이나

손가락에 덕지덕지 바르고 바세린이

다른데 묻지 않게 비닐장갑을 끼고

자는 방법인데요.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많이 가라앉아

효과가 있지만 습진의 치료는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부습진을 제대로 치료하려면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그 약을 발라주어 어느정도

치료하여 준다음에 바세린을

바르는게 더 효과가 있을 듯합니다.

바세린은 보습의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습을 잘 해주지만 정확한 치료법은 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연고를

발라주는 것이 주부습진을 끝내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하루정도나 며칠은 남편이나 자식들이

설겆이를 해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부습진에 걸렸다면 더 심해지기전에 빠르게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방법으로는 자동세척기를 사용하거나

일단은 물이나 세제가 손에 닿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면장갑을 여러벌 사용하여 습기가 안차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