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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강아지 얼굴 비비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얼굴 비비기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강아지가 얼굴을

비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아지들을 보면 이불이나 카페트 또는

주인에게 와서 얼굴을 비비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지켜보지만 혹시 다른

문제라도 있지 않을까해서 걱정이 됩니다.

 

 

 

강아지가 얼굴을 비비는 이유는 자신의 얼굴을

청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손으로도 할 수 있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얼굴을 비비는 것이 수월하고

또 이불이나 옷의 부드러움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또 가려운것도 사라지고 주인이 그 모습을 귀여워

한다면 일부러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얼굴을 비비는 행동도 과하면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얼굴을 청소하기 위해서 얼굴을 비비는 것이지만

그 행동이 과하면 진드기나 알레르기를 의심을

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밖에서 놀다가 들어왔는데 얼굴이나 몸을

심하게 비빈다면 진드기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밖에 나갔다오면 깨끗이 씻기는 것은 필수입니다.

특히 잔디밭에 갔다왔을때는 진드기를 더더욱

주의하셔야 한다고 하네요.

또는 밖에 나갔다 온 경우가 아니라면

사료나 목걸이 인식표를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맞지 않는 성분인 사료거나

금속알레르기를 일으킬수있는 인식표인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강아지가 얼굴을 비비는 것은 주인에 대한

친밀감도 있지만 너무 과하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니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이 강아지의 건강과

행복을 좌우한다고 하네요. 얼굴이

가려워도 말을 못하는 강아지들을 위해서

 

주의 깊게 살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