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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

방귀 참는법 간단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귀 참는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방귀란 녀석은 시시때때로

나올때도 있고 하루에 한번정도 뀔때도 있는데

눈치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꼭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랑 있을때 또는 장례식장에서

갖가지 뀌면 안되는 상황에서 방귀가 꼭 신호가 옵니다.

이럴때에 방귀를 어떻게 참아야 할까요?

 

 

 

우선 중요한 자리나 썸이나 여자친구 또는

남자친구를 만날때는 그 전날에 깨끗이

속을 비우거나 우유나 고구마 같은

음식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술을 먹고 다음날이면 방귀가 엄청

나오게 되는데 중요한 자리일수록 이 점

유의하여 주셔야 합니다.

 

고기를 많이 먹어도 방귀가 많이 나오고

냄새도 독한데요. 육식동물과 채식동물을

두고도 살펴보아도 육식동물에 방귀냄새는

엄청 나다고 합니다.

만약에 신호가 왔으면 재빨리 자리를 피하거나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하고 그 자리에서 도망쳐야

합니다. 또는 밖으로 나가자고 이끌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영화관이나 자리를 이동할 수 없는 곳은

소리가 크게 나올때나 다른 사람들이 크게

웃을때 조심스럽게 뀌는 방법도 있습니다.

 

냄새가 나도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무작정 모르쇠 하셔야 합니다.

 

 

 

방귀 참는 법은 인내심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참으실 수도 없으니 꼭 뀌셔야 합니다.

방귀를 오래 참으면 가스들이 혈액 속으로

침투하게 됩니다.

 

그러면 당장에 나타나는 현상은 없지만 방귀를

참는 것이 습관이 된다면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변비를 유발하기도 하고 장이 팽창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배가 아파서 검사를

받을 때 배에 가스때문에 아픈 경우도

있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방귀를 아직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랑 트지

않았다면 조심스럽게 트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귄 횟수가 오래 되지 않았다면 당장에

트기는 힘들겠지만 천천히 조심스럽게

방귀를 터야지 앞으로의 건강도 지키고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습니다.

방귀는 생리현상이지만 참 애매한 녀석이에요.

냄새 없는 방귀면 소리가 크고 소리가 작으면

냄새가 심하고.. 평소에 식단관리를 통하여

방귀냄새를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