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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

귀 멍멍할때 꿀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귀멍멍할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는 저번 여름에 바다에서

실컷 놀다가 한쪽 귀가 계속 멍멍했었는데요.

 

 

 

물이 귀에 들어가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계속 그 증상이 계속되어서 물을 빼려고

노력도 해보고 여러가지 행동을 하다가

 

결국에는 잠이 들었는데 그 이후에는

그러한 증상은 없었습니다.

귀가 멍멍할때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갑자기 높은곳을 올라갔을 때와 차를 타고

갈때 가끔씩 귀가 멍멍하여 집니다.

귀가 멍멍하여 지는 것은 압력이 높아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보통은 귀멍멍할때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하여서

귀멍멍함을 해결하곤 하는데요.

침이나 하품을 통해서도 해결이 안되거나

 이러한 증상이 지속 된다면

중이염을 의해봐야 합니다.

 

중이염이란 급성 중이염과 만성 중이염이

있는데 중이염에서 치료를 제대로 못하면

만성 중이염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중이염에 걸리게 되면 귀가 계속 먹먹하고

울림과 청력감소, 발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귀가 계속 멍멍하거나 이질감이 든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에 보통 귀가 멍멍하여지는 것은 물놀이를

다녀와서 많이 생깁니다. 물이 귀에서 고여있으면서

멍멍한 느낌이 드는 것인데 드라이기로 말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갑자기 높은 압력을 받거나

감기에 걸린 이후로 멍멍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귀가 멍멍하다면 코와 목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수분섭취를 많이하여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멍멍하다고 면봉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면봉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우선은 귀가 멍멍해진 원인부터 숙지하고

병원을 찾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