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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티컵강아지 수명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티컵강아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티컵강아지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작게 만든 강아지입니다.

 

 

 

사료도 죽지 않을 만큼만 주고 여러가지

사람의 인위적인 힘이 들어가 만들어진게

티컵강아지라고 하네요.

 

티컵강아지는 말그대로 컵안에 들어갈만큼

작은 크기의 강아지 입니다.

보기에는 너무나도 작아 귀엽지만 그 이면에는

사람의 욕심이 들어가 있네요.

그래서 수명도 되게 짧다고 합니다.

보통 강아지 수명의 거의 반인 4년정도

살수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티컵강아지를

만들어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유전자 조작은

하지않고 태어났을 때 어미젖을 충분히

먹어야 하지만 죽지않을정도로만 먹이고

 

어미한테서 떼어낸다고 합니다. 겉보기에는

마냥 이쁘고 귀엽지만 그 모습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많은 고생을 한 아이들라서 마음이

아프네요.

또 강아지가 담요속에 들어가 있었는데

주인이 모르고 깔고앉아 죽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티컵강아지가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인간의 욕심을 위해서 강아지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4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주인에게 사랑이라도

많이 받았다면 다행이지만 그마저도 안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더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더이상은 인위적으로 만든 이러한 일들이

없기를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