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술냄새 없애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술을 먹고 주말이면 상관없지만

출근을 해야하는 평일에는 특히 염려가 됩니다.

출근하는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그렇고 출근을

하여서도 전날 먹은 술냄새가 날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면 술냄새를 없애는 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술자리에서부터 술을 먹을 때 안주를

먹어줘야 합니다. 가끔 속이 안좋은 것을

예상하여 안주를 잘 안드시는 분들도 계신데

오히려 적당한 안주가 속을 더 괜찮게 해주고

다음날에 냄새도 잡아줄 수 있습니다.

또 술을 물과 함께 또는 국물이랑 드시는 분들도

계신대 이분들도 마찬가지로 안주를 어느정도

섭취해줘야지 다음날 냄새가 들난다고 하네요.

두번째 방법은 술을 마시고 집으로 들어와서

너무 피곤하고 졸리더라도 샤워와 양치를

해주는 것입니다. 술을 먹으면 입에서만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라 몸에서도 냄새가 나서

이러한 것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꼭 깨끗하게

씻고 주무셔야 됩니다. 또 양치를 안했을 경우에는

입안에 있는 음식물찌꺼기들과 이물질이 그대로

아침까지 남아있어 술냄새와 입냄새가 더 심하게

나게 된다고 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방법은 다음날에 꼭 해장을 해주는 것입니다.

해장을 함으로써 속도 풀어주고 냄새가 올라오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또 물도 수시로 마셔주면 좋다고 합니다.

네번째 방법은 생쌀이나 생김을 씹어주는 방법입니다. 예전에

저도 한번 해봤던 방법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또 초콜릿을 먹어 냄새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술을 먹으면 냄새가 나지만 술을 포기할 수 없는 입장인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다음날에 숙취와

냄새가 싫지만 정작 술은 싫지않은.. 아이러니한 상황인데요.

너무 걱정된다면 과음을 안하면 됩니다. 과음을 하지 않는

이상은 다음날에 냄새가 그리 심하지 않다고 하네요.

그날 당일 술을 먹고 들어간것을 들키지 않으려는 분들도

계신데 이러한 분들은 최대한 물 많이 마시고 가글하고

바람도 많이 쐬고 들어가야 그나마 냄새가 좀 들날것입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자마자 후딱 샤워하고 방으로 쏙

들어가서 자는 것이 안 킬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술은 사람들과의 관계도 유지하여주고 일로 쌓인

스트레스도 풀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나 과한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술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좋지 않다고

하네요. 스트레스를 다른 방법으로 푸는 법도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