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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

파마 망했을때 후... 원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마 망했을 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는 20살때 처음으로 파마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생각하면 너무 웃기네요..

그냥 어떠한 스타일도 없이 머리를

볶았을 뿐인데 처음 해본 머리라

좋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파마를 여러번하였지만

지금까지 아직 원하는 스타일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지금은 그저 볼륨펌만 가끔씩

하고 있네요. 파마를 망했을 때는

답이 없습니다..

 

스트레스 만땅.. 저번에 파마가

망했을 때는 다음날에 바로 미용실을

찾아가 머리를 잘라버렸습니다.

 

파마가 왜이리 망하는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면

몇가지 이유가 나옵니다.

 

제 머릿결이 파마를 거부하는것

또는 파마해주시는분이 잘 못해주시는것

아니면 그냥 얼굴이 파마하면 안되는

얼굴인가 봅니다..

 

 

 

저는 어디에 해당되는지 알고 있지만

굳이 콕 찝어서 말은 안해도 될 것 같네요.

아마도 제 얼굴형에 어울리는

머리 스타일을 못 찾은 것 같습니다.

 

아마 찾을때까지 파마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파마를 안하기엔

좀 그렇고.. 파마를 하면 으음..

 

이것 참 애매한 상황이..

언젠가는 머리스타일을 찾고 싶네요.

 

파마가 마음에 안들면 잘라버리는 습관도

좀 바꾸어야 겠습니다.

제가 머릿결이 얇아서 파마를 안하면

머리가 떡진것처럼 보입니다.

 

파마가 망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단골집을 만들어야 하고

그분께 머리를 많이 맡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그분이 머리에 알맞은 스타일을

추천해주지 않을까요??..

동네에도 가끔씩 잘하는 집이 있긴하지만

동네보다는 번화가 근처를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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