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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간단 best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어폰 한쪽만 들릴 때의

해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산지 얼마 안됬는데 한쪽만 들린다면?

노래를 들을 때 한쪽으로만 노래가 나온다면

노래를 듣긴 하겠지만 듣기 싫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지하철 오고가며 노래를 듣는게 낙입니다.

 

또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향할 때 노래를

듣곤 합니다. 요즘에는 그날처럼이라는

노래가 좋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꽃혀서

듣던중에 갑자기 한쪽이 안들렸습니다.

 

 

 

잘 듣고 있었는데 안들리니까 약간

기분도 다운되고 이어폰을 구부렸다

펴봤다 해보고 커버도 벗겨서

확인하였지만 결국에는 안되서

방법을 찾아보던중에 임시방편이 있더라구요.

첫 번째는 실핀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실핀을 안들리는 쪽 맨 끝 바로 밑에

꽃아서 고정하면 들린다고 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전선을 구부렸다 폈다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게되면 들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부분을 한번 꼬아서

유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이어폰 보관방법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어폰을 가방에 막 방치하면 다른 물건에

의해서 눌리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고통

받는다고 합니다.

 

이어폰만 따로 놓는다던가 조그마한 가방에

넣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폰을 그냥 넣게 되면 꼬이기 때문에

돌돌말아서 넣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어폰이 안들리는 원인으로는

단선고장과 핸드폰 접촉부분의 고장으로

나뉩니다. 단선고장이면 as받으면 되겠지만

접촉부분의 고장이면 새걸로 장만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임시방편으로 실핀도 꽃고 선을

접고 구부리고 다니다가 결국에는

하나 사게 되었습니다.

 

안사려고 임시방편으로 하다가

결국에는 하나 사게 되었습니다.

비싼 제품이였다면 손이 떨렸겠지만

다행히 그리 비싼제품이 아니라서

살 수 있었네요. 아침과 저녁의 집가는 길을

행복하게 해주는 이어폰 소중하게 다뤄야 겠어요.

이어폰 없는 지하철이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이어폰이 한쪽만 들리기 시작한다면

위의 방법대로 임시방편이 될 수 있지만

결국에는 A/S를 받거나 이어폰을 교체한다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어폰을 소중하게 다뤄서 오래오래

쓰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아이폰을 쓰시는 분들은

이어폰 고장이 아니라 핸드폰 설정을

잘 못해두신걸 수도 있으니 꼭 설정확인 하시고

 

A/S 받거나 교체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폰은

핸드폰 설정에서 확인하는것 잊지마세요~

 

지금도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고 있네요.

여러분들은 출근길 퇴근길 어떠한 노래를 들으시나요?

저는 잔잔한 노래들 위주로 듣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조금 힘찬노래와 저녁에는 잔잔한 노래로

출근과 퇴근을 마무리합니다.

 

내일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노래로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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