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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

바람피는 남자들의 특징 7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람피는 남자들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바람을 피는 것은

정말 커플관계에서든 부부관계에서든 관계를

파멸로 이르게 하는 행동입니다.

 

처음에는 끝까지 숨기지만 점점 덜미가 잡히면

오히려 더 당당해져서 헤어짐을 요구하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설마 내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겠어 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만 그럼에도 가끔씩은

그 마음을 확인하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입니다.

 

 

 

바람을 피는 남자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이것이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짐작은 해 볼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남자들의 행동변화가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무심하듯 잘 챙겨주었다면 요즘은

무심하듯 계속 무심합니다.

두 번째는 같이 있을때도 계속 핸드폰을 확인하고

카톡을 할때도 즐거워 보이는 표정입니다.

물어보면 친구라고 둘러댑니다. 하지만 한두번

본 것도 아니고 내용은 절대 안보여줍니다.

 

 

 

세 번째는 연인을 만날 때 전혀 신경도 안쓰고

나옵니다. 옷도 츄리닝을 입고 머리도 안감은

상태로 나오는 일도 있네요. 편해져서가 아닌

정을 떼려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네 번째는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카톡으로 답장을 합니다.

그리고 페북은 보면서 카톡은 잘 이어지지 않게 됩니다.

다섯 번째는 남자에게 향수냄새나 특유의 화장품냄새가

내 코속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셔츠에 살짝 묻어있는

여자립 같은 색깔이 보입니다.

 

여섯 번째는 술을 먹으면 연락도 되지않고 다음날에

술을 먹었다는 카톡이 옵니다.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느낌이 들고 배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그만만나자 또는 헤어지자라고 먼저

말을 꺼냅니다. 말을 꺼낼때도 무심한 표정으로

마음속에 툭 던져버립니다.

 

위의 7가지가 바람을 폈다는 증거라고 할 수는 없지만

심증은 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때로는

모르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말도 있는 것처럼

진실을 마주하기가 힘들수도 있습니다.

 

바람을 피는 것은 그동안 쌓아왔던 추억들을

모두 악몽으로 바꾸어 버리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상처를 입으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마음을 주는 것도

불가능할만큼 힘들어질것입니다.

 

조금이나마 예의가 있다면 바람을 피는 것보다는

차라리 헤어지고 나서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바람을 피는 것을 걸리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네요..

꼭 더 나은 사람을 만나서 더 사랑받고 행복해지는게

최고의 복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에 다시 돌아오려고

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때 시원하게 욕을 하고 돌아설수있습니다.

 

그 사람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은 세상에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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