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입술 터졌을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날

특히 더 입술이 예민해지는데요.

입술에 충분한 보습이 안되있으면

입술이 갈라지기 시작하면서

터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번 터지면 계속 터지게 되어서

입술이 못생겨지는 것 같습니다.

입술은 사람을 처음 볼때부터 보지는 않지만

보다보면 입술에도 시선이 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입술이 터져있고 갈라져 있다면

인상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입술에도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입술은 건조해지면 갈라지게 됩니다.

그러니 충분히 보습을 해주어야 합니다.

우선 제일 기본적인 립밤으로 입술을

자주 발라준다면 어느정도 보습이 될 것입니다.

침을 입술에 바르는 행동은 입술에게 안좋은

행동입니다. 여름 같은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겨울 같은 경우에는 입술이 건조해

 침을 바르게 되면 잠시동안은

촉촉하지만 금세 마르게 되고

입술에게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입술이 많이 건조하시다면

입술팩도 있으니 자기전에 팩까지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술이 이미 터져서 피가 나고 있다면

우선을 지혈을 해주고 이빨로 입술을

뜯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입술의 겉표면이 약하므로 터진 곳에는

아쿠아퍼 또는 바세린을 발라주시면 좋습니다.

입술은 건강을 나타내기도 한다네요.

창백한 입술은 빈혈이나 폐와 심장에

이상이 있는 경우 건조하고 메마른 입술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그렇다고 합니다.

입술은 꾸준하게만 관리해준다면

입술도 금방 건강해지네요~

겨울철에 특히 조금만 더 신경써준다면

뽀송뽀송하게 입술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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