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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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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안이 헐었을 때 만지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안이 헐었을 때 치료방법과 주의할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에 또 환절기라 저를 포함한 비염이 있으신 분들은 벌써부터 콧물로 고생하고 있을거라 생각이듭니다. 또 콧물이 나면 자연스럽게 코를 풀게 되고 코를 자주 풀게되면 코가 헐기시작합니다. 악순환의 반복이 시작됩니다. 코는 나오고 코는 풀어야겠고 코는 헐었고 어찌할줄을 모르게됩니다. 또 아픔까지 동반하게 되는데 정말 성가시는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코속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일입니다. 가습기를 이용하여 집안의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안에 빨래를 널거나 젖은 수건으로 습도를 유지시킬 수도 있습니다. 우선 코가 헐게 되면 점막이 약해져서 세균 감염의 우려도 있고 염증을 유발합니다. 또한 코피가 자..
목 담 푸는법 쏙쏙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목 담 푸는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리에 오래 앉아있거나 하신분들이 목 담에 걸리기 쉬운데요. 목 담에 걸리는 이유는 갑자기 긴장했거나 또는 밤에 잠을 잘못잤거나 운동 부족을 예로들 수 있습니다. 목 담을 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번째 방법으로는 찜질하는 것이 있습니다. 찜질을 통해서 목의 근육을 완화시켜주어서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입니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마사지를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인의 손길이 아니라 전문가의 손길이 닿는다면 목에 있는 담도 금새 달아날듯 싶습니다. 세번째 방법으로는 침을 맞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담도 잘걸리고 삔적이 많아서 한의원을 자주 찾았었는데 그떄마다 침을 맞는 것으로 해결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목에 담이 자주 걸린다면 우선은 기..
등에 담걸렸을때 효과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등에 담이 걸렸을 때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제 몸을 일으키다가 갑자기 등쪽에 통증이 나타났습니다. 그 통증에 다시 엎어졌고 누워서 한참을 있었습니다. 등쪽이 무언가 뭉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몸을 돌리는 것도 아프고 어떤 행동을 해도 아파서 일단 파스를 붙여달래서 붙이고 몸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그 길로 바로 한의원으로 기어갔습니다. 가서 침 맞고 부황까지 뜨니 그 뭉쳤던 것이 사라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아직 다 낫진 않아서 침 몇방 더 맞으려고 합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서 몸이 굳었나 봅니다. 여러분들도 몸 주의 하시고 담 걸렸을 때는 침맞는 것이 직효랍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운동을 통해 몸을 유연하게 해줘야 담에 걸리지 않을 ..
코 감기 빨리 낫는법 & 예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 감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코 감기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잘 걸리기도 하고 코가 막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코 감기에 걸리면 끊임없는 콧물과 냄새를 맡지 못해 여러가지 불편한 상황이 오게 됩니다. 코 감기에 아직 안 걸렸다면 예방법부터 알아볼까요? 코 감기는 추운 날씨, 낮은 습도, 영양부족, 과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요인으로 코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코 감기를 예방하는 방법은 제일 중요한 손 씻기 그리고 사람들 많은 곳을 피하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함으로써 그나마 감기 걸릴 확률을 줄이는 것입니다. 또 비타민 섭취나 운동 등 몸의 면연력을 높아주는 것이 필요 합니다. 코가 원래부터 예민한 분들은 지금부터 벌써 고생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집안의 먼지나 겨울 옷을 장롱에서..
기립성 저혈압과 빈혈의 차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립 저혈압(기립성 저혈압)과 빈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립 저혈압은 갑자기 일어났을 때 순간적으로 핑 도는 증상을 느껴 균형을 못잡는 상태를 말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기로는 빈혈로 알고 있는데요. 이게 사실 빈혈이 아니라 혈압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빈혈로 생각하셨던 분들은 가까운 병원에 한번 방문하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립성 저혈압은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원인 불명이기도 하고 당뇨병, 만성 알코올 중독증, 류마티스 질환과 같이 만성질환에 의해 나타나기도 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을 예방 및 생활습관으로는 금주와 충분한 수분과 적절한 염분,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것을 피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일어날 때에는 천천히 움직이고 중간에 한 번씩 쉬어주며 일어나야 합니..
사랑니 안뽑으면?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랑니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흔히 사랑니라고 부르는 치아는 마치 첫사랑을 앓듯이 아프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입니다. 저도 이번에 사랑니가 생겼는데요. 정말 첫사랑처럼 아프고 신경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사랑니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 중에 치과에 가기 무서워 사랑니를 뽑지 않으시고 그대로 방치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사랑니를 계속 방치할 경우 앞쪽 이의 신경도 건들게 되고 치열이 망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치아의 맨 끝에 있어 관리가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또 지속적으로 통증, 염증, 구취 등 여러가지 문제들도 같이 찾아옵니다. 결론은 아프기전에 빼는 것이 제일 현명한 생각 같습니다. 사랑니 종류로는 단순하게 말하면 제대로 나있는 치아와 숨어있는 치아가 있습니다. 제대로 나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