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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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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재무설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재무설계란 무엇일까요? 인생 전체를 고려하여 5년 후 내 집 마련, 20년 후 은퇴자금 마련 등 구체적인 시기와 재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략을 짜고 자산을 적립하게 관리하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이러한 계획을 세우고 돈을 관리하여야 돈도 모이고 돈을 굴리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계획과 목표가 없이 그냥 살아간다면 나중에 노후에 돈이 모여있을까요? 정답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계획과 목표를 잡고 돈을 관리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인이 이러한 것들을 세세하게 알려면 많은 공부를 해야되고 경험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재무설계사가 있고 그들의 경험과 능력을 이용해야 합니다. 재무설계를 안받아보신분들은 잘 모르시지만 재무설계를 받은 사람과 받지 ..
이제는 4차 산업혁명~ 안녕하세요~ 이제는 4차산업혁명의 시대인데요. 여기에 맞게 직업도 변하고 일자리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흐름에 맞춰서 따라가는 것이 취업에도 앞으로의 삶에도 많은 영향을 주게될텐데 이에 따라서 4차산업을 가르치는 곳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4차 산업을 통해서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생길지는 모르지만 중요한것은 흐름을 타는 것입니다. 오늘 알아볼것은 IT관련 분야입니다. IT분야쪽으로 공부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고 기업에서도 IT업계취업과 IT의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나라에서도 국비지원을 통해 IT인재들을 육성하고 있는데 100%국비지원과 그 후에 취업연계를 통해서 일자리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수강료 부담없이 국비지원을 통해서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목표로 지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머리를 자를 때 머리를 자를 때는 어느순간 아! 잘라야겠구나라고 느껴집니다. 정말 눈에 띄지 않게 자라다가 문득 보면 머리가 많이 자라있어 이제 미용실을 가야겠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머리뿐만 아니라 손톱,발톱도 몰래몰래 자라나 있습니다. 마치 게임을 즐기듯이 자라는 것을 들키지 않고 어느 목표까지 자라는 것이 게임의 룰인것 같습니다. 머리를 자르게 되면 그날 하루는 기분이 조금 색다른데요. 괜히 짜르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 같습니다. 머리스타일에 따라서 그 사람의 대한 인상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머리를 자를 때는 항상 신중하게 짜르고 너무 짧게 짤랐으면 애꿏은 손톱만 비벼보고 있습니다. 만약에 사람이 모두 대머리라면 어땟을까요? 그때는 또 미의 기준이 달랐을 것입니다. 저는 오늘 ..
누군가를 만나서 누군가를 만나서 누군가를 못 만나서 드는 생각들을 가끔씩 하고는 한다. 내가 그때 누군가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내가 그때 누군가를 만났더라면 지금의 삶이 변해있었을까? 사람은 사람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며 누군가를 만날 때 삶의질이 높아지고 행복감이 상승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것들을 외면하고 다른 곳에서 사람의 온기를 찾으려고 한다. 집에서 혼자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면서 자신은 괜찮다 하지만 그 행동들이 끝이나면 또 허무감에 빠지게 된다. 사람을 만나도 허무감에 빠지게 되는 경우도 많지만 사람이 아닌 것들에서의 허무감은 더 자주 발생한다. 이선희씨의 노래에 보면 그중에 그대를 만나라는 노래가 있는데 가사 그대로 별처럼 수많은 사람중 그대를 만..
일본을 가고 싶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친구들을 만났는데 또 여행에 관한 얘기가 나왔네요. 친구들은 여행도 많이 다니고 하는데 저는 아직도 외국으로 여행을 한번도 못가서 더더욱 부러웠습니다. 조금이나마 돈도 있고 한살이라도 어릴 때 그냥 갔다오면 갔다오는 것이였는데 자꾸 미루다 보니 결국에는 가지 못했네요. 여행은 돈모아서 가는 것이 아니고 그냥 가야 된다고 합니다. 돈을 모으다보면 그 돈이 여행에 쓰이지 않고 다른데 쓰여서 돈 모으고 여행을 가려고 하면 가기힘들다고 해요. 가까운 일본이라도 가고 싶어져서 계획중에 있습니다. 일본이라도 가서 힐링을 하고 싶네요. 한국에서도 많이 다녀본것은 아니지만 외국은 한번쯤은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루다미루다보면 결국에는 평생 못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일본에는 꼭 한번 가보려고..
베르나르베르베르의 파피용을 읽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피용을 읽었습니다. 파피용이라고 하면 가끔씩 영화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파피용은 베르나르베르베르가 쓴 책으로 저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파피용말고도 개미,타나토노트등등 책을 읽었는데 앞으로도 이 작가의 책을 더 접하게 될정도로 흡입력이 있고 상상력에 놀랐습니다. 파피용은 환경오염과 여러가지 문제로 폐허가 되가고 있는 지구에서 죽을 병에 걸린 부자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조종사 그리고 그들을 돕는 사람들이 지구를 떠날준비를 하는 내용입니다.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비라는 생물을 빗대어서 표현하는 것이 있습니다. 파피용은 사람의 악함도 보게 되고 사랑도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새로운 행성을 찾아서 적응을 하게 되는 것도 그 여정도 모두다 값지고 이걸 이렇게?..
집에서 저녁식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평소에 자주 밖에서 밥을 먹던터라 집에서는 잘 못먹었었는데 오늘은 집에서 다같이 먹을 수 있게되었네요. 집에서 저녁식사를 한다는 것은 단순하게 밥을 같이 먹는 것도 있지만 좀 더 자세히 보면 밥먹으면서 나누는 얘기들과 서로를 바라보는 것 자체가 유대감을 더 깊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족이라도 얼굴을 자주 못보면 보고싶기도 하고 얘기도 나누고 싶어지는데 저녁식사로 이 두가지가 모두 풀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 반찬은 고추장찌게입니다. 고추장 찌게를 제일 좋아하시는 것을 알고 또 고추장찌게를 하셨나봅니다. 오늘도 벌써 저녁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 집에서 저녁식사가 가능하시다면 집에서 저녁식사 어떠신가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말자라는..
구글애드센스 핀번호 핀번호 주소를 잘못써서 아직도 못받았는데 구글에다가 문의도 안되고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제 잘못이 크기는 하지만 양식을 만들어서 제출을 하려고 하는데 제출도 못하게 해놓고 어디다 제출을 하라는 것인지.. 그냥 귀찮다면 귀찮다고 하지 왜 구글은 되지도 않는거 만들어나서 화나게 하는지가 의문이네요. 문의하기 버튼도 일정수익이상인 사람들한테만 보이는 것 같은데 그러면 그전에는 문의를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진짜 답답하네요. 고객센터를 만들면 뭐하니 답변도 봇으로 만들어서 보내는데..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