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0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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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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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강제입원 맞는 행동일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신병원 강제입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 않은데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 경우가 종종 나옵니다.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만약 실제로도 일어난다면 정말 끔찍한 일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강제입원은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족들의 재산문제로 인해서 또 다른 이유로 인해서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고 있었던 것이 현실입니다. 정신병원 강제입원 절차를 악용하기 쉬웠기 때문입니다. 직계가족 2명의 동의와 정신과 전문의 1명의 진단만 있으면 강제입원을 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날 보러와요"라는 영화로 인해 사람들의 이목도 집중되어 법도 개정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법과 같이 직계가족 2명의 동의는 똑같..
주량 늘리는 법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량을 늘리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20대가 되는 날 12시가 지나면 모두가 민증을 들고 술집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날 처음 술을 먹는 사람들도 있고 몰래 몰래 먹어왔던 사람들도 있지만 처음 술을 접하게 되면 알코올 냄새가 나는 액체를 스스로의 자존심과 주변시선 때문에 먹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덧 취하게 되면 묘하게 기분이 좋아진 것을 느끼면서 비틀비틀 대며 집으로 향합니다. 다들 경험해보셨을만한 성인식과 같은 일인 것 같습니다. 20대가 되면 술을 마셔야 한다는 느낌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술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술을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새빨게 지는 사람도 있고 아무리 마셔도 얼굴은 멀쩡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빨리 취하는 사람과 빨리 안 취하는 사람으로 나뉘게 ..
효과적인 창문 뽁뽁이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뽁뽁이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다들 뽁뽁이에 대해서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뽁뽁이는 어릴 적부터 많이 보았던 얇은 비닐 형태로 되어 있어 동생이랑 같이 그 안에 공기를 터뜨리는 재미로 가지고 놀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가끔씩 말썽을 부릴 때는 어머니께서 뽁뽁이를 주시면서 싸우지 말고 가지고 놀라고 했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그랬었던 이 뽁뽁이가 곧 다가오는 겨울에 있어서 할 일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창문에 뽁뽁이 붙이기 입니다. 창문에 뽁뽁이 를 붙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는 1. 겨울바람을 막아줍니다 2. 난방비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3. 단열효과가 있습니다. 이 세가지 이유로 창문에 뽁뽁이를 붙이게 됩니다. 뽁뽁이를 붙이는 방법은 분무기에 물+주방세제를 담고 창..
헤어진 여자친구 잡는법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헤어진 여자친구 잡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커플들은 하루에도 수천 수만명씩 만들어졌다가 또 하루에도 수천 수만명씩 헤어지기도 하는데요. 정말로 다시 여자친구를 잡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은 어떻게 헤어졌는지부터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자는 남자와는 달리 헤어지자는 말을 할때 이미 정리가 다 끝난 상태 입니다. 갑작스레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다 생각해도 여자는 이미 몇번이고 생각해 봤던 말들이였을 것입니다. 만약의 헤어진 이유가 남자의 실수로 헤어졌다면 그렇게 떠나간 여자는 잡기 힘들지만 계속 노력은 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헤어진 기간이 길어지기 전에 해결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여자의 마음도 더욱 굳혀가는 단계이므로 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나타나는 행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나타나는 행동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남자는 사랑하기 시작하면 1. 그녀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합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취미는 어떤지 이상형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볼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굴도 빨개질 경우도 있습니다. 2. 자꾸만 보고 싶어져서 그녀를 계속 바라보게 되고 만약에 같은 버스를 이용한다면 그녀가 버스정류장으로 올 때까지 버스를 한참 기다렸다가 십분만 같이 타도 좋은 강아지 같은 사람이 됩니다. 3. 그녀가 앞에 있으면 마음을 잘 숨기지 못합니다. 표정이나 행동에서 거짓없이 드러나고 목소리만 들어도 떨리는 그 심정.. 4. 다른 남자사람이 그녀와 친하다면 너무 화가 나고 신경을 계속 쓰게 됩니다. 그런데 그녀가 다른 남자에게 관..
추석맞이 볼링게임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석을 맞아 친척들이랑 볼링을 치러왔습니다. 집에서 아침, 점심 꼬박꼬박 다 챙겨먹고 힘 충전해서 다들 열심히 볼링을 치고 있네요~ 또 볼링비 내기라서 더 힘내서 치는것 같습니다. 또 이번 추석연휴는 10일이나 있어 다들 여유롭게 추석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 이런 연휴가 있을까 싶습니다. 볼링을 통해 더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지니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고스톱도 좋지만 활동적인 볼링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풀리는 것은 덤으로~ 앞으로도 시간 종종내서 볼링장에 올까 합니다. 다들 추석연휴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맛잇는 음식 먹고 잘 쉬고 계신가요? 남은 연휴 모두들 푹 쉬시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촌누나의 이색 결혼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린 사촌누나의 이색 결혼식에 갔다 왔습니다. 그동안 보통 예식장에서 결혼하는것만 보아오다가 오늘은 교회에서 하는 결혼식을 보고 왔네요. 주례도 목사님이 해주시고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우선 주변환경이 너무 예뻐서 사진도 많이 찍고 결혼식 하기전에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식이 시작되고 마치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이쁜 교회에서 무언가 편안한 분위기와 조용한 가운데 무사히 식을 잘 치루었습니다. 또 뒤에 순번이 없어서 더 여유롭게 결혼식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결혼식 중간중간에도 교회에 특유의 건물형태와 스테인드글라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식이 끝나고 단체 사진촬영이 있어 사진을 찍고 옆에 잔디밭에서 또 개인의 사진촬영을 하다가 피로연 장소로 이동하..
여자친구랑 싸웠을 때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자친구와 싸웠을 때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남녀간의 싸움은 흔한거라고도 얘기하고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남녀사이인것 같습니다. 마냥 좋다가도 사소한 말로 인해 다투고 싸우고 연락까지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왜 싸우는 것일까요? 서로가 싫은 것은 아닙니다. 그냥 서로의 말로 인해 감정이 상해서 싸우는 것일까요? 정답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안 싸우고 꽁냥꽁냥 할 수 있을까요. 남자와 여자는 뇌구조 부터 다르다고 하지만 가끔씩은 서로 너무 이해가 안될때가 있습니다. 서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일단은 서로 화를 가라앉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화가났을 때는 5분이라도 시간을 가지고 잠시 가라앉혔다가 그 뒤로 다시 대화를 시작하면 아까보다..